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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정> 추석 프리미어 상영 확정! 가족 관객들을 위한 한가위 특별 선물

시네키드 코리아필름 2020. 9. 25. 11:38

10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밥정’이 관객들을 위한 한가위 선물로 추석 연휴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했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그리며 인생의 참맛을 찾아나선 10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를 비롯해 국내외 14개 영화제에서 초청되고 외신이 선정한 ‘2019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TOP 20’, ‘꼭 봐야 할 영화 TOP 10’으로 꼽혀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밥정’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끈끈한 집밥문화의 정서를 일깨우며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공감을 더하고, 봄부터 겨울까지 대한민국 사계절의 풍광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영상미도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언론과 평단은 물론 인생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어울리는 영화로서 추석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했다. 


‘밥정’ 프리미어 상영은 대한극장, 더숲 아트시네마, 서울극장, 씨네큐브, 아트나인과 CGV아트하우스 13개 사이트(강변, 광주터미널, 대전, 명동역, 서면, 소풍,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오리, 용산아이파크몰, 춘천, 평촌)에서 29일부터 4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열린다. CGV를 제외한 극장에서는 ‘밥정’의 A3 캘리그라피 포스터를 증정한다. 


‘밥정’의 주인공인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는 매 계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자연 속 다양한 식재료를 찾고,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을 위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낙엽더미, 갯벌 덩어리, 이끼 등 상상도 못한 식재료에 새로운 맛을 입혀 자연의 밥상을 완성시킨다. 영화에는 청각초밥, 갯벌 소스를 곁들인 백년초 무침, 솔방울 국수, 토란국, 두부 계란찜, 모과청 등 독특하거나 평범하고 익숙한 음식들이 다채롭게 등장해 미각을 자극한다. 소박하지만 풍성한 마음이 담긴 인간미 넘치는 요리 과정에서 맛있는 소리와 아름다운 색감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따뜻한 밥상과 손맛의 기억을 불러일으켜 위로가 필요한 요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 같은 작품으로서 사랑 받을 것이 분명하다. 10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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