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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정> 1만 관객 돌파! 입소문 추천 열기 속 역주행 흥행!

시네키드 코리아필름 2020. 10. 19. 10:45

영화 ‘밥정’(The Wandering Chef)이 1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개봉 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장기 상영에 돌입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밥정’이 18일까지 누적관객수 10,453명을 기록하며 1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코로나 시국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이뤄낸 값진 흥행이 아닐 수 없다. 통상적으로 일요일 관객수가 토요일보다 줄어드는데 반해 ‘밥정’은 일요일인 18일에 토요일인 17일보다 더욱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례적인 관객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입소문 열풍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의 완성도와 진심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따뜻하고 뭉클한 위로의 밥상이 힐링을 전한다며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CGV 골든 에그 99%의 만점에 가까운 에그 지수를 기록하고 포털 사이트 관객 평점 9.53이라는 높은 점수로 관객들의 만족감을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예매 순위 역시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머물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꼭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라는 관객들의 추천 열기가 지속되면서 장기 상영에 돌입,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그리며 인생의 참맛을 찾아나선 10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임지호 셰프가 매 계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자연 속 다양한 식재료를 찾고,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을 위해 만드는 독창적인 음식들을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백두산, 한라산을 비롯한 산과 바다, 들판, 계곡 등 한반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뚜렷한 4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절경이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밥정’은 위로가 필요한 요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 같은 작품으로서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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