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캐스팅 (6)
케이무비
영화 이 드디어 유오성, 장혁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은 10월 19일 크랭크인 후 촬영 중이다. 영화 (가제)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이라는 인생 역전 사업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액션 영화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배우 유오성이 ‘길석’ 역을 맡았다. ‘길석’은 최대 리조트 사업의 핵심 인물인 ‘오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으며 의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이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유오성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 증폭시킬 전망이다. 또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장혁이 강릉 ..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베테랑 배우 설경구와 등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한 도경수가 쌍천만 신화의 김용화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영화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만들어낸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가제)에 설경구, 도경수가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블라드스튜디오가 14일 밝혔다. (가제)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 대작이다. 시리즈로 한번도 본 적 없던 지옥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감동 스토리로 26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김용화 감독이 이번엔 우주로 시선을 돌렸다. 설경구가 우주에 홀로 남겨진 이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는 남자로, 도경수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우주에 고립되어 버린 남자를 연기한다. 우주와 지구, 끝도 없이 먼..
박찬욱 감독의 새 작품 에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가 캐스팅되었다. 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작 , 영국 BBC 및 미국 AMC와 협업한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이후 새 작품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박찬욱 감독은 오랜 파트너 정서경 작가와 공동 집필한 오리지널 시나리오 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에서 박찬욱 감독은 첫 호흡을 맞추는 배우 탕웨이, 박해일, 고경표, 박용우를 비롯하여 단편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이정현을 캐스팅하여 새로운 조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에서 박해일은 예의 바르고 청결한 형사 ..
배우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서영희가 주연을 맡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를 다룬 영화 ‘균’이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촬영 시작을 알렸다. 앞선 배우들에 이어 송영규, 성병숙, 장혁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까지 합세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할 라인업을 구축했다. 영화 ‘균’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통해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인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룬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던 의문의 죽음들의 진실을 밝히며,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세상에 알린다. 10월 9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지난 9월 29일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여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촬영을 기원했다. 첫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역할에 깊이 공감해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여 ..
-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캐스팅 배우 이선균과 주지훈이 새 영화 (가제)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영화 (가제)가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과 대세 배우 주지훈의 만남에 이어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오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가제)는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2016년 을 연출한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으로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다스의 손 김용화 감독이 에 이어 다시 한..
넷플릭스(Netflix)의 새롭게 선보이는 시트콤 가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 살고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은 시트콤이다. 는 한국 시트콤의 역사를 만들어온 실력 있는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한국 시트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남자 셋 여자 셋]부터 [논스톱]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시트콤을 제작해온 시트콤 전문 프로듀서 권익준 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을 맡았다. 에피소드 연출은 권익준 PD와 [하이킥],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함께하고 각본은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와 [논스톱] 시즌 1,2,3, [막돼먹은 영애씨]..